
WCAG 3.0 구조 해부: Success Criteria에서 Outcomes로
들어가며 “1.3.1 정보와 관계(Info and Relationships) - Level A” WCAG 2.2를 다뤄본 분이라면 이런 형식의 성공 기준(Success Criteria)에 익숙하실 겁니다. 번호가 있고, 레벨이 있고, 명확한 테스트 조건이 있죠. 이 구조는 15년 넘게 웹 접근성의 표준이었습니다. ...

정적 사이트에서 동적 댓글 시스템 만들기: Giscus + GraphQL API
들어가며 정적 사이트 생성기(SSG)로 만든 블로그는 정말 빠르고 안전합니다. 하지만 댓글 같은 동적 기능을 추가하려면 고민이 필요합니다. 저도 이 블로그에 GitHub Discussions 기반의 Giscus를 댓글 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

WCAG 3.0 시대의 시작: 왜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필요한가?
들어가며 “우리 사이트는 WCAG 2.1 AA를 100% 통과했는데, 실제 스크린 리더 사용자가 회원가입을 못하더라고요.” 지난해 웹사이트 개발자에게 들었던 이 말이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 접근성 감사를 통과하고, 녹색 배지를 받았지만, 정작 장애가 있는 사용자는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 이것이 바로 현재 WCAG 2.x가 직면한 가장 큰 딜레마입니다. ...

코드 블록 접근성 개선: 스크린 리더 사용자가 선택하는 라인 넘버
들어가며 최근 Hugo에 PaperMod 테마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을 그대로 사용하는건 빠르게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부분이 나에게 맞는 건 아니였습니다. 수많은 곳을 내 입맛과 취향에 맞춰서 수정하다가 보니 코드 블록에 문제가 좀 있더군요. ...

규제를 넘어, 신뢰의 기반으로 - AI 기본법과 접근성
이 글은 웹접근성, 공공 웹서비스, 그리고 개발자의 책임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고민해온 기록이다. 법과 기술, 기준과 현실 사이에서 “우리는 정말 모두를 위해 만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보려 한다. ...

기술 중심을 넘어, 사람 중심으로 - 디지털포용법의 이해
이 글은 웹접근성, 공공 웹서비스, 그리고 개발자의 책임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고민해온 기록이다. 법과 기술, 기준과 현실 사이에서 “우리는 정말 모두를 위해 만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보려 한다. ...

접근성을 넘어, 디지털포용으로 - 새로운 시대의 시작
이 글은 웹접근성, 공공 웹서비스, 그리고 개발자의 책임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고민해온 기록이다. 법과 기술, 기준과 현실 사이에서 “우리는 정말 모두를 위해 만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보려 한다. ...

AI 대국민 서비스 평가 현장에서, 내가 던졌던 질문들
들어가며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열린 AI 에이전트 시나리오 공모전 국민평가단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전문가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으로 구성된 자리였고, 전문가 평가와 국민평가단 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구조였다. ...

5만 원짜리 평가단, 그래도 서울에 가는 이유
들어가며 솔직히 말하면, 이 선택은 손해다. 하루를 쓰고, 교통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고, 받는 보상은 5만 원뿐이다. 그럼에도 나는 내일 서울로 간다. 그 이유를 차근차근 정리해보고 싶었다. ...

시맨틱 HTML 완벽 가이드: div 지옥에서 벗어나는 방법
들어가며 웹 개발을 하다 보면 이런 코드를 마주하게 됩니다: html 라인 넘버 읽기: OFF 라인 넘버 읽기 기능 이 버튼은 스크린 리더 사용자를 위한 기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