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폼 실시간 검증 제대로 하기: 타이밍부터 aria-invalid까지
회원가입 폼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메일 입력창에 포커스를 주자마자 "이메일 형식이 올바르지 않습니다"라는 에러가 떴어요. 아직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았는데요. ...

회원가입 폼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메일 입력창에 포커스를 주자마자 "이메일 형식이 올바르지 않습니다"라는 에러가 떴어요. 아직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았는데요. ...

React로 만든 SPA를 잘 써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접근성 검사를 했더니 이런 피드백이 왔습니다. "페이지가 이동했는데 스크린 리더가 아무 말도 안 해요." ...

사파리의 top-level await 버그는 2022년 7월에 보고됐고(WebKit bug 242740), 2025년 10월에는 이 버그 때문에 top-level await가 Baseline(주요 브라우저가 다 지원하는지 알려주는 웹 표준 지원 지표)에서 "Limited"로 내려갔습니다. 수정은 2026년 4월에 머지되어 5월 Safari Technology Preview 243부터 실렸고, WebKit 팀이 9월 2일 블로그에 올린 Fixing top-level await in Safari는 그 포스트모템(사후 분석)입니다. ...

"저장되었습니다"라는 초록색 토스트가 화면 오른쪽 아래에 뜹니다. 2초 뒤 사라지고요. 마우스를 쓰는 사람에게는 완결된 피드백입니다. 그런데 화면을 보지 않는 사람에게는요? 그 토스트는 일어나지 않은 일입니다. 저장이 됐는지 안 됐는지 알 방법이 없어요. ...

들어가며: 스크롤을 "시간"으로 다루는 감각 스크롤 기반 애니메이션을 만들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습니다. "스크롤 위치를 그냥 이벤트로 처리하지 말고" "이걸 타임라인처럼 다루면 훨씬 깔끔할 텐데?" Scroll-Driven Animation은 바로 그 감각을 공식화한 접근입니다. 스크롤을 단순한 입력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의 시간 축(timeline)으로 바라보는 방식이죠. ...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22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작은 앱 하나에 테스트를 한 겹씩 쌓으면 무엇이 되는지 — 이 글은 그 여정의 회고이자, 프론트엔드 테스트 전체의 지도입니다. ...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21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AI가 짠 코드는 빠르고, 돌아가고, 화면도 예쁩니다. 문제는 그럴듯하게 틀린다는 것이에요. ...

AI가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는 시대. Playwright codegen과 MCP 에이전트를 실무 기준으로 짚고, MCP가 스크린샷이 아니라 접근성 트리를 읽는다는 점, 자가치유 셀렉터가 왜 Playwright 기능이 아닌지까지 정리합니다.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19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AI(ChatGPT·Claude 같은 대형 언어 모델, LLM)에게 테스트를 짜달라고 하면 될까요? 됩니다. 다만 그대로 믿으면 안 돼요. AI는 그럴듯한 테스트를 몇 초 만에 뽑아주지만, 정작 중요한 경계·실패·접근성 케이스를 조용히 빼먹는 경향이 있거든요. 이 글은 AI를 테스트 작성의 조수로 제대로 부리는 법입니다 — 좋은 초안을 받는 요령부터, 받은 테스트가 진짜 일하는지 검증하는 체크리스트까지. ...

브라우저 지원표가 초록불이어도 접근성까지 초록불인 건 아닙니다. popover·앵커 포지셔닝·dialog·뷰 트랜지션 네 가지 기능을 2026년 8월 기준으로 점검하고, 브라우저가 대신 해주는 것과 개발자가 직접 챙겨야 하는 것을 실제 데모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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