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pover·앵커 포지셔닝·dialog, 접근성 관점에서 지금 써도 될까
브라우저 지원표가 초록불이어도 접근성까지 초록불인 건 아닙니다. popover·앵커 포지셔닝·dialog·뷰 트랜지션 네 가지 기능을 2026년 8월 기준으로 점검하고, 브라우저가 대신 해주는 것과 개발자가 직접 챙겨야 하는 것을 실제 데모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브라우저 지원표가 초록불이어도 접근성까지 초록불인 건 아닙니다. popover·앵커 포지셔닝·dialog·뷰 트랜지션 네 가지 기능을 2026년 8월 기준으로 점검하고, 브라우저가 대신 해주는 것과 개발자가 직접 챙겨야 하는 것을 실제 데모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WCAG 3(3.0) 2026년 3월 Working Draft 기준 현황을 정리합니다. 12개 카테고리·44개 가이드라인 구조, 요구사항 실측 개수, Bronze/Silver/Gold 복귀, 아직 비어 있는 부분까지 짚습니다.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17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테스트는 '로컬에서 가끔 돌리는 것'일 때는 힘이 없습니다. PR마다 자동으로 도는 관문이 될 때 비로소 팀을 지키죠. 이 글은 GitHub Actions로 그 관문 — 단위 테스트·E2E·접근성 검사가 통과해야만 코드가 합쳐지는 머지 게이트 — 를 워크플로우 파일 하나로 세우는 방법입니다. CI가 처음이어도 됩니다. 용어부터 3분 정리하고 시작해요. ...

들어가며 새 표준 소식이 들리면 실무자의 머릿속엔 늘 같은 질문이 떠오릅니다. "우리도 갈아타야 하나?" WCAG 3 소식을 접한 분들이 검색창에 치는 것도 결국 이 질문일 거예요. ...

AI 규제 소식은 보통 우리와 먼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금지된 용도가 어떻고, 벌금이 매출의 몇 퍼센트고, 하는 얘기는 법무팀 몫 같거든요. 그런데 8월 2일부터 적용되는 조항 안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

달력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세계 곳곳에서 챙기는 한 달이 있습니다. 7월, 장애 프라이드의 달(Disability Pride Month)입니다. "장애"와 "프라이드"라는 두 단어의 조합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장애 관련 기념일의 정서는 주로 '배려'나 '극복'이었으니까요. 그런데 프라이드의 달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장애는 극복하거나 숨겨야 할 무언가가 아니라, 한 사람의 정체성을 이루는 자연스러운 일부라는 이야기요. ...

상위 100만 웹사이트를 WAVE로 분석한 WebAIM Million 2026 결과, 페이지당 평균 WCAG 오류가 56.1개로 1년 새 10.1% 늘며 접근성이 후퇴했습니다. 6대 단골 오류와 ARIA의 역설을 정리합니다.

접근성 검사기를 하나 돌린다고 해봅시다.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검사기는 어느 페이지를 봐야 할까요? 홈 하나만 보면 될까요? 그러면 "이 사이트는 접근성이 좋다/나쁘다"라고 말할 근거가 약합니다. 그렇다고 전부 보자니, 게시판·블로그·쇼핑몰은 글이 수백에서 수천 개예요. 다 검사하면 시간도 비용도 감당이 안 됩니다. ...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15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버튼 하나에 이름이 붙었는지는 그 버튼만 봐도 압니다. 그런데 글씨 색이 배경과 충분히 대비되는지, 페이지에 언어가 지정됐는지, id가 중복되진 않았는지는 요소 하나만 봐선 알 수 없어요. 화면 전체를, 그것도 실제로 그려진 상태로 봐야 하죠. 이건 사람이 매번 눈으로 하기엔 지치는 일이고, 그래서 자동 검사 엔진이 필요합니다. ...

W3C가 12년 만에 접근성 평가 방법론 WCAG-EM 2.0을 정식 발행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앱·전자책·키오스크까지 넓어진 평가 대상과 5단계 절차, 1.0과 달라진 점, 한국 웹 접근성 품질인증(KWCAG)과의 관계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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