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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맞는데 대비는 틀렸다: CSS opacity가 파놓은 접근성 함정 썸네일

색은 맞는데 대비는 틀렸다: CSS opacity가 파놓은 접근성 함정

CSS에는 분명 진한 회색을 적었습니다. color: #595959. 흰 배경에서 이 색의 대비는 6.4:1이니까, 접근성 기준인 4.5:1을 넉넉히 넘깁니다. 통과예요. 그런데 접근성 검사기를 돌렸더니 빨간 줄이 떴습니다. ...

글 작성일: 2026-07-21 · 글 읽기 시간: 10 분 · 글 단어 수: 4561 단어 · 글쓴이: Isaac
고대비 모드 제대로 지원하기: forced-colors와 시스템 색 썸네일

고대비 모드 제대로 지원하기: forced-colors와 시스템 색

화면의 색을 최대 대비로 바꿔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검은 배경에 노란 글씨, 파란 배경에 흰 글씨처럼요. 저시력 사용자에게는 이게 글자를 읽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고, 편두통이나 빛 과민이 있는 사람은 반대로 자극을 줄인 저대비 팔레트를 쓰기도 합니다. 공통점은 하나예요 — 색을 사용자가 직접 정한다는 것. 그리고 그 순간, 우리가 CSS에 적어둔 색은 상당수 무시됩니다. ...

글 작성일: 2026-07-18 · 글 읽기 시간: 12 분 · 글 단어 수: 5892 단어 · 글쓴이: Isaac
다크모드 제대로 구현하기: CSS 변수 설계부터 색 대비 검증까지 썸네일

다크모드 제대로 구현하기: CSS 변수 설계부터 색 대비 검증까지

다크모드를 켰더니 눈이 더 피로했습니다. 배경은 검은색인데 텍스트가 진한 회색이라 대비가 너무 낮았고, 링크는 기본 파란색(#0000ff) 그대로라 눈이 아팠어요. 이미지는 어두운 화면에서 홀로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버튼 하나는 배경과 같은 색이라 아예 보이지도 않았어요. ...

글 작성일: 2026-07-18 · 글 읽기 시간: 14 분 · 글 단어 수: 6921 단어 · 글쓴이: Isaac
색상과 접근성: 모든 사용자가 구분할 수 있는 색상 설계 썸네일

색상과 접근성: 모든 사용자가 구분할 수 있는 색상 설계

들어가며 “빨강과 초록으로 구분했으니까 괜찮을 거야.” 개발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두 색을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북유럽 혈통 기준 통계에서는 남성 약 1/12, 여성 약 1/200이 적색-녹색 색각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지역과 유전적 배경에 따라 비율은 달라질 수 있지만, 빨강-초록 구분이 어려운 사용자가 꾸준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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