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천 개 페이지 중 무엇을 검사할까 — 접근성 대표 페이지 자동 선정 알고리즘
접근성 검사기를 하나 돌린다고 해봅시다.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검사기는 어느 페이지를 봐야 할까요? 홈 하나만 보면 될까요? 그러면 "이 사이트는 접근성이 좋다/나쁘다"라고 말할 근거가 약합니다. 그렇다고 전부 보자니, 게시판·블로그·쇼핑몰은 글이 수백에서 수천 개예요. 다 검사하면 시간도 비용도 감당이 안 됩니다. ...

접근성 검사기를 하나 돌린다고 해봅시다.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검사기는 어느 페이지를 봐야 할까요? 홈 하나만 보면 될까요? 그러면 "이 사이트는 접근성이 좋다/나쁘다"라고 말할 근거가 약합니다. 그렇다고 전부 보자니, 게시판·블로그·쇼핑몰은 글이 수백에서 수천 개예요. 다 검사하면 시간도 비용도 감당이 안 됩니다. ...

"tsc 돌려놓고 커피 타러 간다"는 농담,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그 농담의 수명이 이제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2026년 7월 8일, Microsoft가 TypeScript 7.0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컴파일러와 언어 서비스 전체를 Go로 포팅한 네이티브 버전 — 프리뷰 시절 tsgo(@typescript/native-preview)라는 이름으로 미리 써보신 분도 있을 그것의 정식판입니다. 프리뷰만으로 이미 주간 850만 다운로드를 넘겼던 물건이에요. 발표 기준으로 대형 프로젝트 타입 체크가 8~12배 빨라졌습니다. ...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4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단위 테스트는 모든 테스트의 출발점입니다. 함수 하나를 앞에 두고 "이 입력이면 이 출력"을 못 박는, 가장 작고 가장 빠른 검증이죠. 이 글 하나로 단위 테스트가 무엇인지부터 순수 함수·AAA 패턴·경계값까지, 실전 코드로 기초를 완성합니다. ...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3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React + Vite + TypeScript 프로젝트에 테스트 환경을 붙이는 과정을 빈 폴더에서 첫 통과까지 통째로 따라 하는 글입니다. Vitest·Testing Library·jsdom을 설치하고, 설정 파일을 줄 단위로 이해하고, 첫 테스트를 초록불로 만들고, 세팅에서 자주 막히는 지점까지 — 이 글 하나로 끝나요. ...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1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테스트요? 지금도 잘 돌아가는데요." 한 번쯤 해봤거나, 들어봤을 말이죠. 저도 오랫동안 그랬습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클릭해보고, "어 되네"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기능이 늘고, 코드를 고칠 때마다 "이거 고치면 저쪽이 안 터지나?" 하는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때가 바로 테스트가 필요해지는 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