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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ev 접근성 강좌, 2026년에 들어도 될까? 21페이지 재봤습니다 썸네일

web.dev 접근성 강좌, 2026년에 들어도 될까? 21페이지 재봤습니다

"접근성 공부, 어디서부터 하면 돼요?" 이 질문에 자주 돌아오는 답이 구글 web.dev의 Learn Accessibility입니다. 무료이고, 한국어로도 읽을 수 있죠(구글의 AI 자동 번역입니다). 저도 몇 번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이 강좌가 나온 게 2022년이에요. 4년이면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유행이 두 번은 바뀌고도 남는 시간입니다. 지금 들어도 괜찮을까 싶어서, 21페이지를 전부 열어 보고 실습 페이지에는 Lighthouse를 다시 돌려 봤습니다. ...

글 작성일: 2026-10-09 · 글 읽기 시간: 8 분 · 글 단어 수: 3727 단어 · 글쓴이: Isaac
WCAG 2.2 신규 성공기준 6개 — 타겟 크기 24px까지 썸네일

WCAG 2.2 신규 성공기준 6개 — 타겟 크기 24px까지

"WCAG 2.1까지는 봤는데, 2.2는 뭐가 더 생긴 거예요?" 프론트엔드를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사실 WCAG 2.2가 W3C 권고안(Recommendation)으로 확정된 게 2023년 10월 5일이니 벌써 3년 가까이 됐어요. 참고로 지금 w3.org/TR/WCAG22/에 올라와 있는 문서는 2024년 12월 12일자 개정 권고안입니다. 성공기준이 바뀐 건 아니고, 확정 이후의 정정 사항을 반영해 다시 발행한 판이에요. 그런데 실무에서는 여전히 2.1 기준으로 체크리스트를 돌리는 팀이 많습니다. 새 기준을 몰라서라기보다, "9개나 늘었다는데 다 봐야 하나" 싶어서 미뤄둔 경우가 많더라고요. ...

글 작성일: 2026-08-19 · 글 읽기 시간: 24 분 · 글 단어 수: 11772 단어 · 글쓴이: Isaac
WCAG 3, 지금 어디까지 왔나 — 2026년 3월 초안 총정리 썸네일

WCAG 3, 지금 어디까지 왔나 — 2026년 3월 초안 총정리

↻ 2026-09-10 업데이트 2026년 9월 10일 새 Working Draft가 공개되면서 이 글의 「Bronze/Silver/Gold가 돌아왔다」 절의 전제가 바뀌었습니다. 9월 초안은 적합성을 Core 요구사항 전부 충족 하나로 두고, Bronze/Silver/Gold를 적합성 등급이 아닌 보고 등급(reporting tier)으로 옮겼습니다. 요구사항도 182개에서 216개로 늘었습니다. 이 글은 3월 초안 기준 기록으로 그대로 두고, 바뀐 내용은 WCAG 3 2026년 9월 초안, 무엇이 바뀌었나 — 등급이 적합성에서 보고로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들어가며 "WCAG 3"를 검색하면 여전히 2021년 초안을 설명하는 글이 상단에 뜹니다. 점수를 매겨 등급을 정하던 시절 이야기, 지금은 문서에서 완전히 사라진 개념들이죠. 웹 표준 초안은 꽤 자주 바뀌는데, 그 속도를 따라가는 한국어 자료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

글 작성일: 2026-08-04 · 수정됨 2026-09-10 · 글 읽기 시간: 13 분 · 글 단어 수: 6469 단어 · 글쓴이: Isaac
WCAG 3 마이그레이션, 지금 필요할까 — WCAG 2.2에서 넘어가는 전략 썸네일

WCAG 3 마이그레이션, 지금 필요할까 — WCAG 2.2에서 넘어가는 전략

들어가며 새 표준 소식이 들리면 실무자의 머릿속엔 늘 같은 질문이 떠오릅니다. "우리도 갈아타야 하나?" WCAG 3 소식을 접한 분들이 검색창에 치는 것도 결국 이 질문일 거예요. ...

글 작성일: 2026-08-03 · 글 읽기 시간: 9 분 · 글 단어 수: 4368 단어 · 글쓴이: Isaac
웹접근성 점검 도구를 오픈소스로 — 알리첵(A11y Check) 이야기 썸네일

웹접근성 점검 도구를 오픈소스로 — 알리첵(A11y Check) 이야기

"우리는 인증도 받았으니 괜찮겠지." 웹사이트를 만드는 쪽에서 이렇게 안심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인증 마크가 붙은 사이트에서도, 스크린 리더 사용자가 로그인 버튼을 못 찾고 저시력 사용자가 회색 위 회색 글씨를 못 읽는 일은 흔합니다. 점검을 한 번 받았다는 것과, 지금 이 순간 쓸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거든요. ...

글 작성일: 2026-07-23 · 글 읽기 시간: 12 분 · 글 단어 수: 5869 단어 · 글쓴이: Isaac
폼 접근성 마스터하기: 모든 사용자를 위한 입력 양식 설계 썸네일

폼 접근성 마스터하기: 모든 사용자를 위한 입력 양식 설계

들어가며 "회원가입 폼인데, 뭐 어렵겠어?" 라고 생각하셨다면… 아마 접근성은 한 번도 테스트 안 해보셨을 거예요. 폼(Form)은 웹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입니다. 로그인, 결제, 검색, 설문… 사실상 웹의 모든 핵심 기능은 폼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글 작성일: 2026-04-11 · 글 읽기 시간: 18 분 · 글 단어 수: 8631 단어 · 글쓴이: Isaac
색상과 접근성: 모든 사용자가 구분할 수 있는 색상 설계 썸네일

색상과 접근성: 모든 사용자가 구분할 수 있는 색상 설계

들어가며 "빨강과 초록으로 구분했으니까 괜찮을 거야." 개발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두 색을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북유럽 혈통 기준 통계에서는 남성 약 1/12, 여성 약 1/200이 적색-녹색 색각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지역과 유전적 배경에 따라 비율은 달라질 수 있지만, 빨강-초록 구분이 어려운 사용자가 꾸준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

글 작성일: 2026-03-06 · 글 읽기 시간: 22 분 · 글 단어 수: 10845 단어 · 글쓴이: Isaac
WCAG 3.0 확장된 적용 범위: 웹을 넘어서 썸네일

WCAG 3.0 확장된 적용 범위: 웹을 넘어서

↻ 2026-07-30 업데이트 기준 문서를 2026년 3월 3일 W3C Working Draft로 갱신했습니다. 발행 시점에 인용했던 초안보다 한 판 새로워졌습니다. 들어가며 WCAG 3.0 시리즈의 여섯 번째 글입니다. 이번 글은 “웹을 넘어서”라는 문장을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리해보려 합니다. 앞선 글에서 구조와 테스트, Assertions를 살펴봤다면, 이제는 “어디까지가 범위인가”를 분명히 해야 할 차례입니다. ...

글 작성일: 2026-02-23 · 수정됨 2026-07-30 · 글 읽기 시간: 11 분 · 글 단어 수: 5085 단어 · 글쓴이: Isaac
키보드 접근성 A to Z: 모든 사용자가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 만들기 썸네일

키보드 접근성 A to Z: 모든 사용자가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 만들기

들어가며 혹시 마우스 없이 인터넷을 쓴 경험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우스를 당연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마우스를 쓸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신체 장애로 인해 마우스를 조작할 수 없는 사람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반복성 긴장 장애가 있는 사람 일시적으로 팔이 다친 사람 단순히 키보드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파워 유저 이런 사용자들에게 "키보드로 이 사이트를 쓸 수 있나요?"라는 질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

글 작성일: 2026-02-03 · 글 읽기 시간: 23 분 · 글 단어 수: 11079 단어 · 글쓴이: Isaac
Assertions: 접근성 평가의 새로운 단위 썸네일

Assertions: 접근성 평가의 새로운 단위

↻ 2026-07-30 업데이트 2026년 3월 3일 W3C Working Draft를 반영했습니다. Foundational이 Core로 이름이 바뀌어 관련 서술을 고쳤고, Assertions 개수(28개)와 등급 판정에서의 역할을 최신 기준으로 갱신했습니다. 들어가며 Atomic Tests vs. Holistic Tests: 새로운 테스트 방법론에서는 Atomic/Holistic 테스트의 균형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그 결과를 어떤 방식으로 ‘주장’하고 ‘기록’할 것인지가 남습니다. 이 역할을 맡는 것이 바로 Assertions입니다. ...

글 작성일: 2026-02-01 · 수정됨 2026-07-30 · 글 읽기 시간: 6 분 · 글 단어 수: 2840 단어 · 글쓴이: 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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