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폼 접근성 마스터하기: 모든 사용자를 위한 입력 양식 설계
들어가며 “회원가입 폼인데, 뭐 어렵겠어?” 라고 생각하셨다면… 아마 접근성은 한 번도 테스트 안 해보셨을 거예요. 폼(Form)은 웹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입니다. 로그인, 결제, 검색, 설문… 사실상 웹의 모든 핵심 기능은 폼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들어가며 “회원가입 폼인데, 뭐 어렵겠어?” 라고 생각하셨다면… 아마 접근성은 한 번도 테스트 안 해보셨을 거예요. 폼(Form)은 웹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입니다. 로그인, 결제, 검색, 설문… 사실상 웹의 모든 핵심 기능은 폼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들어가며 “빨강과 초록으로 구분했으니까 괜찮을 거야.” 개발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두 색을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북유럽 혈통 기준 통계에서는 남성 약 1/12, 여성 약 1/200이 적색-녹색 색각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지역과 유전적 배경에 따라 비율은 달라질 수 있지만, 빨강-초록 구분이 어려운 사용자가 꾸준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

들어가며 WCAG 3.0 시리즈의 여섯 번째 글입니다. 이번 글은 **“웹을 넘어서”**라는 문장을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리해보려 합니다. 앞선 글에서 구조와 테스트, Assertions를 살펴봤다면, 이제는 **“어디까지가 범위인가”**를 분명히 해야 할 차례입니다. ...

들어가며 혹시 마우스 없이 인터넷을 쓴 경험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우스를 당연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마우스를 쓸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신체 장애로 인해 마우스를 조작할 수 없는 사람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반복성 긴장 장애가 있는 사람 일시적으로 팔이 다친 사람 단순히 키보드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파워 유저 이런 사용자들에게 “키보드로 이 사이트를 쓸 수 있나요?“라는 질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

들어가며 Atomic Tests vs. Holistic Tests: 새로운 테스트 방법론에서는 Atomic/Holistic 테스트의 균형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그 결과를 어떤 방식으로 ‘주장’하고 ‘기록’할 것인지가 남습니다. 이 역할을 맡는 것이 바로 Assertions입니다. ...

들어가며 접근성 테스트라고 하면 보통 체크리스트를 떠올립니다. “이 버튼에 대체 텍스트가 있나?”, “명도 대비는 기준을 넘나?” 같은 질문들이죠. WCAG 2.2는 이런 명확한 통과/실패 판정을 중심으로 작동했습니다. ...

들어가며 지난 글에서는 WCAG 3.0이 “성공 기준(Success Criteria)“을 “아웃컴(Outcomes)“으로 재구성한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

들어가며 “우리 사이트는 WCAG 2.1 AA를 100% 통과했는데, 실제 스크린 리더 사용자가 회원가입을 못하더라고요.” 지난해 웹사이트 개발자에게 들었던 이 말이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 접근성 감사를 통과하고, 녹색 배지를 받았지만, 정작 장애가 있는 사용자는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 이것이 바로 현재 WCAG 2.x가 직면한 가장 큰 딜레마입니다. ...